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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버지니아 샤토 디 섄틸리 카페

고품격 커피 전문 카페! 샤토 디 첸틀리 까페가 고고투유에 입점했습니다. 이제 Château de Chantilly의 빙수, 보바, 커피 크레페, 프라페,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음식 배달 전문앱 고고투유로 주문 및 배달할 수 있습니다.

샤토 디 섄틸리 “한국식 베이커리 카페에서 맛있는 빵과 샌드위치 고고투유에서 주문 및 배달하세요!

버지니아 섄틸리가 파리 근교의 도시명에서 따왔다는 것에 착안해 가게 이름을 ‘섄틸리의 성’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‘샤토 디 섄틸리’로 지었습니다.

지난해 11월 문을 연 ‘샤토 디 섄틸리’는 불과 한 달만에 입소문을 타고 대박 업소로 떴습니다. 한국의 최신 유행 트랜드에 고전적인 유럽 스타일이 더해져 다른 어느 곳에서도 느낄 수 없는 색다른 분위기도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바로 구운 맛있는 빵은 오후가 되면 이미 다 팔리고 없습니다. 앞으로 샐러드와 샌드위치 등 보다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.